난 코가 점점 내려앉으면서 비주가 같이 내려앉는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재수했거든
그래서 비주축소를 해달라고 했는데 (이게 제일 큰 이유여서 거의 유일하게 반복해서 말함) 결국 비주축소 안해줌.... 지나가는 말로 내리는게 이뻐서 내렸대
조화롭게 내려서 쳐져보이지는 않는데.. 나는 원치 않았다고ㅠㅠ
아직 붓기 빠지는 중이긴 한데 진짜 신경쓰이는부분이 너무 많아.. 내가 보여준 사진, 내가 편집해서 보여준 사진이랑 좀 달라서 스트레스야ㅠㅠ 빠지면 좀 더 낫겠지 낫겠지 하면서 기다리고는 있는데ㅠㅠㅠㅠㅠㅠ
곧 경과보러 또 갈때 닥달할예정임 ㅠㅠ
여태까지는 한번도 징징 안거렸거든
붓기때문이라고 내 자신을 컨트롤 열심히 했는데..
이제는 안되겠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