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애사 알고
참 좋은게
병원실제 수술한 사람들 후기를
300포인트면 볼 수 있다는것
그런데 막상 내가 후보로 올렸던
여기서 핫한 유명병원들 ㅅ술후기 직접 읽어보니
의료사고까진 아닌데, 눈이 좀 풀렸다 , 수술실에서 마취깨는데 마취깻는데 잠자는척 한다는 등등
부정적인 글들을 보니
정말 겨울방학 시준에 사람이 몰릴때 가면
정신없는 공장형 병원에서는 신경을 현실적으로 그 만큼 못쓰겠다는 생각이 듬
그런다고 후기가 별로 없는 병원가자니 불안하고
이제 이래서 자꾸 대형병원, 유명의사에게
그냥 어느정도는 잘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듬
국가에서 쌍커플 수술을 하루 4명 이렇게 제한하든지 시간 충분히 잡고 했으면 좋겟음
무슨 겨울방학 대목이라고
환자 오는대로 쪽쪽 받아서 헉헉 거리며 수술하지 말고
마지막으로 정말 남자눈 성공한 사람들
그냥 ~ 카터라가 아닌 본인이 성공한 사람 있으면
좀 추천 좀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