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버리겠어요

코3번째했는데 코끝  자가늑 넣고 계속 경과보고 너무 만져지고 코끝짝짝이라  계속 예약잡고 내원하니 의사가갑.. 열받고 먼길까지가서 만족할만한 소린못듣고 머라? 재수술이라? 짝짝인거는 비대칭?계속 불안초조해요.. 아니 비대칭은 무슨
그리고 짝짝이였다한들 그거 바로 잡을라고 의사한테 가는거아님?이얘길 마지막 지방에서 쫒아올라가서 의사한테 뚜껑열려 좀승질보여주니 전하고 살짝반응 다름 (근데 쌤 명찰이없으시네요? 담당의사 이름도 몰라서 좀볼라고했더니?)
경과후 전담간호사 기 쎄보여서 기싸움좀해야하나생각하고 11월달쯤6개월경과보자고
근데 지금 코끝 한쪽은 쳐지고 끝에 결국걱정했던대로 비추기시작하고 반대쪽 코끝옆도 코에 입술음하고 힘줌 비춤
이대로 냅둠 계속 내리 쏴서 더비추다 뚫는거아님?
아놔 동의서 쓸때보니 1년안에 as된다는데 이거 6갤경과 보러 11월달에 예약하고 가도 뭐 되지도 않는소리할것같은데 이거 병원에서 책임은 져주긴하는건가요?
또 괜찮은거라고 몇달있다경과보자고 하는거아닌가?
1년as기간안에 안뚫고나옴 나몰라라 할기세?
참고로 한번에 이것저것 아주 공장같은 이병원에서 돈 1600주고 삭 다해서 수술실에서 12시간동안 못나왔는데 이거 후처리 너무 하는거 아닌지  진짜 뚜껑열리고 수술하고 6개월다되가는데 맨날코만보고있음 근데 내코내가맨날보니 아냐고
조언구합니다 재건 수술잘하는 병원정보부탁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