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2학기 때 했었는데 그땐 추구미도 없고 뭐가 나한테 어울리는지도 몰랐오...
성형 이후에 한 번도 쌍수 안 한 것 같다는 말 들어서 자연스러운 줄 알았는데 그냥 성형한 것 치고 별로인 느낌이라 자연스럽다고 말한듯....
근데 그거와 별개로 진짜 자연스럽긴 했당 ㅠ 내 눈은 얇은 라인이 어울리는데 생각보다 두껍게 잡으셨엉.... ㅠㅠㅠㅠ 원장님이 좀 화려하게 잡으시기도 했구.....
방학 때 알바 열심히 해서 내년 겨울에 수술해야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