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이 망하는 데는 이유가 있어요. 이유가ㅉㅉ
거지같은 원장새끼. 아니 부작용 내놓고 다른 병원으로 튀는 놈은 뭐하는 새끼에요?? 정신은 제대로 박힌 놈인가? 그걸 또 불쌍해서 받아주는 다른 원장들도 문제지..
변태같은 놈. 아주 수면마취 해놓고 별짓을 다해. 못배워 먹어서 인성 터진것처럼 굴면 무슨 지가 마초처럼 보이는 줄 아나봐.ㅋㅋ
나이도 반백살이나 먹은게
지 인생 불쌍한 걸 남한테 화풀이하고 있어ㅉ
맘먹고 다이어트 해도 늘어진 뱃살이랑 지방이 다 빠지진 않더라
진짜 독하게 했었는데 점점 처지는 느낌으로 빠져서
20대 배같지도 않고 뱃가죽 늘어나는게 심해져서
지흡수술로 해결보기로 결정 ㅠ ..... 식단이랑 운동 병행하고 있어서
수술 후 식단이랑 관리는 어렵지 않았어!
마지막 사진이 한달차인데 어때....?? 늘어진 느낌 많이 사라진거 같지?
피부까지 완전 깨끗하고 탄력있는 느낌하는건 무리였지만
지방땜에 늘어진 느낌은 확 사라…
24년11월 중순에 첫수술 받았아요
첫코였고 이해가잘안되서 지식이라곤 부족했었을때였어요
실장님 상담은 불친절하셧지만 원장님 자세한 설명보단 차분하게 말씀하시고 친절하셔서 제 의견을 잘 들어주실것같아서 선택하게되었고 당시 제일 중요했던
금액도 잘 맞춰주셔서 선택하게되었습니다
원장님께서 내주신 진단그대로
콧대 코끝 (비중격 귀연골) 매부리, 절골, 짧은코, 복코 / 하이코 제거
전 후 사진 바뀐거아닙니다 ! 한풀이하려고 글 적으면 스…
이미 코수술 조진건데
주변에서 코만 하면 이쁠 것 같다는 말 들으면 기분 어떨 것 같은데..
진짜 그 소리 하도 들어서 긁혀서 코재했음 …
나도 첫수 하고 콧대랑 코끝이 너무 낮아서 엥스러웠던거
돈부족 이슈로 참고 살았던거 드디어 재수술했음…
병원 다섯군데 돌았고 친구가 수술하고 잘된 병원에서 수술한거
2주찬데 라인 맘에든다.. 더 낮아지지만 마라…
일단 원장 미감 굿이라 합격
나는 입술이 엄청 실처럼 얇아서 입술 필러 했어. 근데 가만히 있으면 입술이 도톰 한데 웃으면 윗입술이 없어지긴 해.
나같이 실 입술도 필러 몇 번 맞아서 싸이면 두꺼워 질 수 있어. 그리고 맞다 보면 많이 쓰이는 입술은 빠지기도 하고 여러번 해야지 내가 원하는 모양 잡을 수 있을 듯해.
일퍼센트에서 미니이중턱리프팅 시술 한달차입니다. 시술 1~2주차부터는 붓기가 있어서 그런지 저만 아는 리프팅 효과 나타나기 시작했고, 3주차 이후부턴 주변에서 살빠졌다는 말 종종 듣기 시작했어요! 한달차에 이정도 변화면 전 개인적으로 만족합니다~~ 진짜 효과는 두달차 이후부터라고 하니 더 기대해도 될거 같아요!!
그리고 시술 전, 후 간호사 선생님들 너무 친절해서 꼭 감사하다는 말 후기로라도 남기고 싶어요!! 실력을 겸비한 친절까지 너무 만족스러웠…
쌍꺼풀 수술을 받기 전에는 아플까봐 무서웠는데 수술과 회복 과정 둘다 거의 아프지도 않았어요. 또 수술을 받은 후 가장 좋은 점은, 눈이 또렷해지면서 전체적인 인상이 훨씬 선명해졌다는 거예요. 전에는 눈에 힘을 안주고있으면 졸려 보이거나 피곤해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들어서 스트레스였는데, 이젠 그런 이야기를 안들어서 좋아요. 제가 원하던 라인으로 잘 잡아주셔서 친구들도 예뻐졌다말해주고 자신감도 생겼어요. 정말 받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코수술 한지 1년정도됬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해달라고한거랑 코 끝 동그랗기 해달라는거 반영 잘해주셔서 조금 높긴해도 마음에 들었는데 최근에 코 중안부가 좀 당기는 느낌이 들어서 걱정 중… 코수술은 마음에 들어도 부딪히거나 여드름 나면 바로 구축 생각나고 그래서 확실히 무서운것같다.. 코 마음에 들어서 이대로 쭉 가고싶은데 코 당김 증상이 계속 지속되서 재수술 고려해봐야할것같아 ㅠ
어렸을 때부터 앞에서 보나 옆에서보나 퍼져있고, 다이어트를 해도 퍼진 코가 더 돋보이고 스트레스 만땅이었어서 막연하게 언젠가 코수술을 해야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어요! 어차피 낮은 코 복코에 코필러 코보톡스도 하루이틀이지 계속 맞으니까 코 더 퍼져보이고.. 어차피 코수술할거라면 하루빨리 걍 하는 게 좋음!!! 시술대비만족도오만퍼센트 ㅠㅅㅠ
해야겠다고 맘 먹고 병원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원래 이것저것 찾아보는 걸 원체 귀찮아해서 처음 눈에 띈데 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