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악 윤곽 3종 같이할 예정인데 드라마틱한 효과를 노릴지 최대한 극자연으로 갈지 고민중..
개인적으론 성형한 티가 나는순간 외모의 마이너스가 된다고 생각해서 극자연~ 했나 안했나 햇갈리는 수준으로 하고 싶은데 또 큰돈들여 하는만큼 드라마틱한 변화가 없으면 만족이 안될것같거든..ㅠㅜ 원래 알던 지인은 ㄱㅊ은데 첨보는 사람은 내가 성형한지 몰랐음 좋겠어.
자연스럽게 하는걸로 소문났고 원장 본인도 자연스럽게 하는 편이라고 말하는 곳에서도 광대는 6미리 정돈 줄여야 한다 이러는거 보면 드라마틱하긴 할거같은데. 광대보단 하관이 중점이라 넘 고민된다. 드라마틱하면서 자연스럽길 바라는건 너무 욕심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