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흡 회복 속도가 원래 그렇게 느려..?
한달은 걸린다던데ㅜ 허엉무면 더 오래 걸릴려나?
병원도 알아봤는데 ㅋㄹㅇ ㄹㅇㅇㅂ ㅍㅈ 가볼까 생각 중
압박복도 입어야한다던데 불편할려나ㅠㅠ
신경써야할거 왤케 많은 것 같냐....
회복 기간도 있고 쉬운게 아니네 그래도 한번에 이뻐질려면 참아야겠지
광대 전신마취는 부담스러워서 수면마취하는 병원 위주로 알아보다가
ㅇㅊ에서 230도광대 수술했어
다행히 230도광대로도 효과볼 수 있다고 해서 수술했는데 만족해
마취하고 30분? 정도 지나니까 끝나있더라고
옆광대 고정할까 말까 하다가 녹는핀으로 고정했어ㅎㅎ
정보 궁금하면 댓글 줘~~
글쓴이 몸 스펙 160/53
체지방량 26%
[팔 람스]
무한으로 진행 비룔 140만원대
효과- 효과 있음 확실히 라인 정리 됨 그런데 1년 지난 지금, 서서히 원상 복구 되는 느낌을 받는 중(몸무게 변화 없음 ㅠㅠ..)
다시 돌아간다면 가격 차이도 별로 안나더만ㅠ 차라리 지방 흡입 할 것 같음. 하지만 전에 팔 살 생각하면 이정도도 감지덕지이긴 함.
어깨만 뚫었었는데 아직도 흉터 안없어져서 타투 스티커 하거나 컨실러로 톡톡 가려주고 다님…
함몰눈이었고 소세지로 몇년살다가
재수술 결심하고 라인낮추기+고정 약하게 다시 수술
원장님이 고정 너무 약해서 아예 풀릴수도 있다했는데
아직까지 안풀리고 멀쩡
다만 눈앞머리에 흉살생겨서 한쪽 쌍커풀 앞부분 없어졌는데 이건 내가 사후관리 제대로 못해서 그런것도 있고 살성탓도 있고
어쨌든 전에는 만나면 사람들이 눈수술했냐고 묻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런거 일절 없어서 만족해
상담 갔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상담 못받고 온 병원들도 있더라고
그래서 나 한군데 상담갔다가 줄줄 상담 취소되고ㅜㅜㅜㅜ
일부러 서울까지 갔는데 좀 짜증나더라
근데 그 병원 생각하고 간거라....수술까지 잡아놨다가
돌아오는길에 이건 아니다 싶어 수술 취소 연락드림
예약금도 거의 한달만에 돌려받고 ㅜㅜ
다들 예약금 아무데나 걸지말오
그러고 다시 손품부터 리셋
1~2인정도의 원장님 계신병원위주로 돌아봤고
결국 맘에드는병원도 찾아서 수술도 받…
복코는 한번에 고치기 어렵다는 얘기가 있는데
또 그런것도 아닌것 같아
나는 한번에 고쳤어 ㅋㅋㅋ
복코 후기도 많은데로 찾아보기도했고
코전문으로 병원 찾아봤었어
친구중에 성형한 친구들한테 확인도 받기도하고~
친구들사이에서도 입소문난 병원에서 수술까지 했는데 다들 코라인 장난아니라고....
코 왜케 이쁘냐고 하는데....
진짜 코수술 한살이라도 더 어릴때 수술한 나...칭찬해
코수술 만족해서 조만간 사진 후기 남겨볼껀데...
등급올리기위해ㅋ 글써봐
내가 수술하러 간곳은 코로 엄청 유명한곳이였어
유명해서 궁금한맘에 가봤는데
상담 대기까지는 거의 두달정도 걸렸음
근데... 다들 왜 대기하고 수술받는지 알겠더라
모라그럴까?상담이 깔끔해
살도 더 안붙히고 내가 원했던 답을 딱 말해주시니까
답답했던게 다 사라지는맘???
그러고 몇일 고민하고 수술했는데 수술도 만족이야
처음에야 붓기때문에 이거 언제 빠지나 했는데
생…
매부리는 약 1년 만에 다시 재발했고 주변에서는 다들 하기 전이 낫다고 해요
부분 사진 공개 동의했었는데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을 찍고 여러 각도에서 찍어 가장 예쁜 각도로 사진을 업로드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저도 올려주신 사진만 보면 되게 예뻐진 것처럼 보일 정도예요 ㅎㅎ
코는 여러 각도에서 볼 수 있고 어떤 특정한 각도에서는 더 작고 예뻐 보인답니다!
비개방, 무보형물 + 비중격으로 코끝을 높였습니다
대단히 예뻐지진 않았고 코끝에 비중격을 …
원래의 눈은 날 때부터 엄청 답답한 꼬막눈이였어요
지방에 뒤덮인 눈이라 눈에 아무리 힘을 줘도 커지지 않더라구요..
계속 의식하면서 힘주고 뜨기도 힘들고 ㅠㅠ
성형화장조차 꿈도 못 꾸는 눈이라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는데
엄빠가 수능끝나면 쌍수해도 된다고 허락해줘서 그때부터
신나서 손품, 발품 다팔면서 상담다녀써요 ㅎㅎ
다니다보니까 온에어 상담스타일이랑 디자인이 제일 맘에 들더라구요
원장님께서 학생이라 엄청 떨릴거 다 안다면서 되게 편하…
팔 .. 첨에 당시 이름날리던데서 했는데 지방 너무 남겨놔서 따졌더니 그냥 만족하며 살라는 거만하고 재수없는
태도로 .. 삐죽삐죽 튀어나온 겨드랑이 살로 살았어 .
몸무게는 45를 넘긴적이 없고 관리 할때는 42정도 인데도 .. 팔 정리가 너무 안되서 스트레스를 오지게 받았지
그러다가 지방 추출 주사를 했는데 ..
오ㅓ 살아있는 마취 안한 상태에서 캐뉼라로 쑤셔 대니까 죽겠더라 . 나중에는 그냥 혼절 나간 상태로 포기 ..
심지어 너무 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