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완전 콧대고 뭐고 없는 아주 뭉툭한 복코였어 첫수 자가늑 했고 지금 한달 반쯤 돼가 부목 떼자마자 내가 너무 고민이었던거 1. 찝힌코 2. 콧구멍 비대칭 3. 정면에서 볼때 쭉 잡아땡긴듯한 코 근데 사실 처음보다 지금 조금은 좋아지긴했오 사진엔 잘 안보이지만 ? 옆태는 너무 맘에 드는데 정면에서 내가 비주연장해서 그런지 비주가 너무 튀어나오고 콧구멍 짝짝이인거 .. 6개월뒤에 재수 할까 ㅜㅜ 아니면 그냥 살까 이후에 조금은 자연스러워 질까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