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ㅋㅋㅋ
하체가 엄청 뚱뚱한 편이라 원장님이 극적인 효과가 있을거라 해주심. 귀 팔랑 팔랑. 하루 한명만 수술하고 경과까지 지켜봐주는데, 수술 경력도 오래되시고 자신감도 있어보이셔서 신뢰감이 갔음.
근데 수술끝나고 엌던 환자 걷기도 힘들어하면서 나가는거 보고 아 일단 수술대에 누우면 아무리 아파도 그냥 안고 가야하는거구나 하고 느낌ㅋㅋ 좀 신중하게 결정해야겠다는 생각 들었음…..
초음파로 짚어주면서 지방두께 봐주고 설명해줌
아마 이 부분이 마케팅 포인트 같음
당연한건데 그냥 저렴한 초음파기계로 내 다리 본거에서 엄청난 신뢰감이 쌓임 ㅋㅋㅋ
지흡을 하게된다면 여기서 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