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코수술 생각한 이유?
수술 전 매부리도 있고 복코도 있어서 살짝 남상? 같다는 소리를 은근 많이 들었음 ㅠㅠㅠ 티는 많이 안냈지만 솔직히 상처도 많이 받았고 원래도 코수술을 생각하곤 있었는데 자주 남상이란 말을 듣다보니 수술할꺼면 빨리 해버리자 라는 심정으로 손품 팔았던 기억이 ㅋㅋㅋ
진짜 후기들 보면서 상담때 딱 꽃히는 곳이 있다고 자주 봤었는데 진짜 상담 다녀보니 그 말이 맞는것 같음 ㅋㅋㅋ 디데이 추성철 원장님이
상담을 엄청…
수술한 지 벌써 2개월차!
복부지방흡입 후기를 꼭 남기고 싶어서 적어봐요
예전에는 하이웨스트 바지 입으면 뱃살에 눌려서 답답했는데
지금은 허리라인이 쏙 들어가서 진짜 핏이 달라졌어요.
특히 앉아있을 때 옆구리 접히는 살이 없어져서
자존감이 확 올라간 느낌이에요
2개월차라 아직 완전히 자리 잡은 건 아니지만,
일상생활에는 전혀 지장 없고 오히려 더 편해졌어요.
운동 안해도 배가 계속 평평하니까
옷 입을 때마다 너무 만족 중이…
오늘 핀제거 하고 와서 심심한 김에 끄적여봐!
나는 2024년 4월에 윤곽 2종(턱끝, 사각턱) 했고 만족중이야.
자연스럽게 해서 그런지 원하는 만큼 턱을 줄이진 않으셨어. 그래서 좀 더 턱을 자르고 싶다? 는 욕구가 있었지만,, 그러면 마녀턱 될수도 있다고 말리셔서ㅎㅎ 안했어
이정도도 충분히 만족!
이제 여기 가서 맨날 아부지한테 어디 성형할지 상담받는다ㅎㅎ 다음에 지방이식이랑 이마거상하러 찾아뵐듯
평생 얼굴 동그랗고 작은 편은 아니란 소리만 듣고 살았던 편이라 나도 내 얼굴 볼 때 큰편이라 생각했거든?? 남들이 그렇게 말하는 거 반 + 스스로 느끼는 거 반.. 수술전 사진만 봐도 왜 내가 그렇게 느꼈는지 알 수 있을거야
턱라인 자체가 없으니까 사진 찍으면 얼굴만 너무 빵덕처럼 나오고 점점 기본 카메라에 자신감이 없어지다 보니까 너무 스트레스더라고ㅠ 다이어트를 꾸준하게 해도 얼굴살은 잘 안 빠져서 고민 끝에 얼지흡을 하게 됐어..!! ㅎㅎ 고민만…
내가 눈뜨는 힘이 조금 약한 편이라고
눈교 추천하셔서 원래 하는 방향이었는데
생각해보니까 나는 이마로 눈을 뜬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산 적이 한 번도 없고 거울로 봐도 안그런 것 같아서
그냥 의사쌤께 다시 여쭤보니 꼭 해야하냐고
조금 약한 편이라서 선택하라고 하셔서
그냥 안했어
잘한걸까?
흐리멍텅 해지긴 않겠지
근데 부리부리 눈 무섭고 부작용 무서워서
물론 잘되면 뚜렷하게 예쁘겠지만
따로,, 수술은 아니지만 나에게 있어 가장 큰 수술이었던 사랑니 발치
저작운동을 할 때마다 턱에서 소리가 나, 사랑니를 잘 빼면 나아질까 싶어 신촌 사랑니 치과와 이곳을 고민하다 그나마 가까운 이곳으로 방문.
사랑니 공장이라는 말이 틀림없을 만큼, 탁 탁 깔끔하게 진행됨.
남자 원장님이라 좋았음 (매복이 심할 수록 힘이 확실히 많이 필요함, 건장하신 원장님이셨는데도 워낙 심한 매복이라 그런가 끙끔하심 )
아무튼, 덜 아프고 깔끔하게 덕분에 …
평소 얼굴이 넓어 보이는 게 가장 큰 콤플렉스였어요.
그래서 사진 찍을 때마다 턱을 가리거나 일부러 각도를 잡아서 얼굴이 조금이라도 작아 보이게 하려는 습관이 있었죠. 이런 부분이 늘 스트레스라 결국 사각턱 수술을 결심했고 여러 병원을 상담해본 끝에 윤곽의정석 병원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이곳을 고른 이유는 과잉진료가 없다는 점이었어요.
다른 병원들은 필요 없는 시술까지 덧붙여 권유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여기 원장님은 꼭 필요한 부분만 정확히 짚어…
출산 후에 관리 1도 안한 흔한 아줌마 배야ㅋㅋ
관리를 너무 안해서 배가 많이 나와가지고 운동 시작했는데
한계가 있어서 신랑이랑 같이 고민한 결과 효과 빠르게 볼 수있는 지흡 알아봤엉
난 아가씨들처럼 완전 마른 느낌은 원하지않고 그냥 자연스러운
느낌 원해서 과하지않고 의견반영 잘해주는곳으로 찾다가 슬림영이 딱 눈에 보이더라구
애 키우면은 시간이 금인거알지? 여기 슬림영은 상담부터 예약제여서
병원 가자마자 긴 대기 없이 바로 상담 들어갈수있어서…
[눈성형] 
건성오수
슈가성형외과 서울 서초동 
차이성형외과 서울 역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