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니까 맞은지 3년됐고, 아마 국산 히알루론산?? 으로 맞았을거고 1cc 채 안넣었던 걸로 기억,,,(가물가물해)
맞고 직후도 뭉치는게 크게 두덩어리 있었는데 크게 불편하지 않아서 걍 살았거든,,
근데 이게 얼마전부터 이동을 했는지..? 좀 많이 이물감이 느껴지고 불편해 ㅠㅠ
네이버검색만 해보다가 ㅅㅈ이 제거 전문으로 광고하길래 여기서 검색해봤더니 별로인거같더라고…
그리고 생각보다 너무 비싸던데 필러 맞는것보다 제거하는게 거의 10배수준…??? 원래 그런거야?ㅠㅠ
입술 필러 제거해본 예사들 후기좀 알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