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을때 옆면><웃을때 정면><안 웃을때>돌출입 교정 중인데 4개 발치하고 지금 거의 다 매꿔진 상태입니다. 근데 웃을때 부자연스럽고 입술도 말려들어간것 같고 무엇보다 웃을때 입이 과도하게 들어가는 것 같아요. 반년전에 코 수술해서 코 높였는데 높아진 코 때문에 들어가는게 더 부각되는 것 같기도 하구...이런걸 교정 하고 합죽이 되었다고 표현하나요? 아직 교정 하고 있는 단계라 잘못 된게 있다면 교정 가능할까 싶은데 솔직히 뭐가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도 잘 모르겠네요. 코만 부리처럼 나와 있고 입을 들어가고 이게 사람 얼굴인지도 잘 모르겠고... 안 웃을때는 또 괜찮은 것 같기도 하구... 조언 구합니당. (수염 안깍아서 사진 약혐인거 ㅈ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