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1년째 고민만 하다보니 앞으로 계속 고민할거같은데
언젠가는 해버릴 거 알아서(제 성격상ㅋㅋㅋㅋ)
고민할 시간에 발품 팔아보려고 상담예약 쭉 했습니당
역시 바쁜병원들은 좀 기다려야하네요 그래도 저도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돼서
오히려 좋다 생각하는 중 ㅋㅋㅋ 더난 오엠 루브르 탑클래스 예약했는데
앞으로 반년 더 고민한단 생각으로 미리 티켓팅했어용
솔직히 오래 기다리더라도 제가 뵙고싶은 원장님, 제가 가고싶은 병원 가는게 맞는거같다는 판단...
틀리지 않길 바래주세요 ㅠㅠ.ㅠ... 복코가 심한편은 아닌데 눈에 비해 코가 너무 밋밋해서 화려하게 수술하려고합니당!
또 제가 모르는 극 화려 병원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