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돼서 부모님 지인 추천으로 동네에서 함
강남 사람들도 거기 와서 한다고
상담 갔는데 당일 수술 할인 해준대서
엄마랑 나랑 현금 찾아다가 당일 수술
하 미쳤다 그때 생각하면
그러다 2년 정도 후에 jwㅈㅇ(ㅊㅎㄹ)에서 재수술
수술하고 나서 의사가
눈 풀러보니 안검하수가 있는데 동문이라 그냥 해줬다 함
지금 생각해보면 수술 전 상담 때 알아야 하는 거 아닌가
그나마 검색 많이 해보고 한거였는데
요즘 보니 거기가 브로커 많은 데라고 하던데
암튼 처음보다는 나아져서 10년 넘게 그냥 살음
그래도 불만족 스러워서
안하며 평생 후회할 거 같아서
며칠 전에 마지막이라는 심경으로 ㅁㅅㄹㅇ에서
삼수술 ㅋ
한쪽은 엄청 맘에 드는데 한쪽이 좀 맘에 안들어서
일단 부기 빠질 때까지 대기 중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