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군데 갔는데 안하는쪽을 추천하거나 해도 큰 변화가 없다 자기만족이다 라고 하면 그냥 다른 병원도 똑같으려나..큰 결심하고 갔는데 김빠져ㅠ불편할만큼의 부작용이나 구축은 없어 이대로 살려면 살 수 있을만하지만 내가 너무 거슬리고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이건 상담 받았을때도 모두 인정한 부분이긴 해 근데 지금 상태로 수술을 해도 나 스스로의 만족이지 타인이 봤을때 큰 변화는 없을거라는거야 내 뜻대로 재수술해서 나중에 이보다 더 큰 문제가 오면 어떡하지 어렵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