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주사 몇번 맞았는데 솔직히 이게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내눈으로 잘 모르겠어서,,,ㅜㅜ
계속 맞는 것도 귀찮기도 하고 해서
이번에 이중턱 지흡 생각하구 있는데 혹시 추천하는 병원있을까,,,?
내일 상담 한 곳 예약해 두었는데
과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라인만 정리하구 싶어성
10년 전에 인라인으로 수술을 했었고 이번에 김세영원장님한테 인아웃라인으로 부분절개술로 재수술했습니다. 사실 쌍꺼풀 수술말고 윗+앞트임을 하고 싶었는데 이왕 수술하는 김에 쌍꺼풀도 키워보자 하는 생각에 결심하고 했어요! 수술이 끝나고 난 후 통증은 크지 않았고 진통제 먹으면 아프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원래 붓기가 거의 없는 체질이라 수술한 지 아직 일주일밖에 안됐지만 왠만한 붓기는 거의 다 빠진 상태입니다. 멍도 절개한 부분 위주로 작게…
노트성형외과 유지한 원장님 2.5종 2주차 후기입니댜
전체적으로 다 만족중이고 사진보면 아시겠지만
광대가 쏙 들어가서 너무 좋아요ㅠㅠ
발품 다녀 본 병원 중에 상담, 시설, 친절, 사후관리 등
다 맘에 들어서 바로 결정했어요
원장님도 필요한 부분만 권유해주시고 실장님도 강요 없어서 좋았어요
자연유착쌍꺼풀+듀얼트임 후기
무쌍에 눈이 부어보이고 눈매가 답답해보여서
눈화장 할때마다 언더까지 쉐도우하면서 눈 커보이게
화장하려고 애썼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서 넘 행복해
뒤트임,밑트임 과하게 하면 ㄷ자 모양처럼 보이고 흉터 생길까봐 망설였는데
원장님이 알짤딱하게 잘 해주셨고 쌍꺼풀라인도 자연스럽게 되어서 좋아
나름 쌍수 잘한다는 병원들 발품팔고 신중하게 결정한건데
제가 되고 싶었던 눈매 그대로 되어서 넘 만족해
친구들도 벌써 …
자가늑연골로 코수술한지 한달차 되어 후기쓰러왔습니다.
코가 작고 짧아서 사진을 찍을 때마다 스트레스였는데
코성형은 부작용이 심하다고 해서 몇 년을미루고 미루다
알유성형외과 김현주 원장님을 알게 되었어요!
코재수술 걱정은 조금 덜하려고 자가늑으로 수술했습니다
사진만 봐도 짧은코 개선 잘 되었죠 ㅎㅎ?
너무 만족스럽고 요즘 거울 보는 맛에 살아요.
주변에서도 자연스럽게 잘 되었다고 해서
이 좋은 걸 왜 이제야 했을까 싶네요 ㅎㅎ
자가늑이 코끝 잘 잡아준다고 하길래 학생때 첫코를 이비인후과에서 자가늑으로 했어
근데 내가 알던거랑 다르게 자가늑으로 한 거 치고 모양 변형이 많이 왔음ㅜ
그때 썼던거는 맨 밑쪽 연골이랑 귀연골 썼는데 왠진 모르지만 구축 온 거처럼 코끝이 이상해졌어ㅜ
병원에 얘기했더니 재교정은 커녕 내 피부 회복이 느린 편이라고 헛소리하더라
첫수술했던 병원이랑은 실랑이하다가 지쳐서
아빠가 성형외과 의사라 귀연골 빼고, 자가늑 재사용해서 재수술 했었음
재건…
작년 12월 초에 왼쪽 눈 (사진 기준으로는 오른쪽)에 맞춰서 짝눈을 탈출하고자 마지막 재재수술 결심하고 절개로 했는데 풀린건지 모르겠어서 한번씩 봐주면 고마울거 같아..
눈 뜨고 있을 때 조금씩 걸리는 느낌? 조금 아주 미세하게 불편하게 떠지기도 하고, 안과에서 절개 -> 성형외과 자연유착 -> 다른 곳 성형외과에서 절개로 해서 지금 눈이 만들어졌는데 라인이 총 2~3개 있어서 절개여도 라인이 깔끔하지가 않아 그래서 풀린건지 넘 불안해
사진…
안면윤곽 솔직히 쉬운 수술이 아니잖아 ㅋㅋ 그래서 진짜 엄청 고민했음 ㅠ 하기 전까지 겁도 많아서 어떻하나 생각도 많았었는데 막상 받고 나니 그저 또 언제 회복하나..붓기 언제 다빠지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 ㅋㅋ 근데 그래도 한달 이후로는 시간이 언제 이렇게 흘렀나 싶을 정도로 금방 갔어 ㅋㅋ
수술전 사진 보면 알겠지만 난 긴얼굴과 광대 턱끝..때문에 진짜 스트레스가 심했거든 ㅠㅠ 광대랑 긴얼굴 때문에 뭔가 더 남성스러워 보인달까..? ㅠㅠ …
이번에 큰마음을 먹고 코수술을 했음
코가 딱히 엄청 못생긴 건 아닌데 짧고 뭉툭해서
징징이 코 느낌이 나서 묘하게 마음에 안 들었음..
병원은 친구가 수술받은 병원으로 긔긔 했음
ㅋㅋㅋㅋㅋ친구가 코수술 했는데
내가 원하는 자려한 느낌에 모양이 넘 예뻤음
상담받았을 때 생각보다 비용도 괜찮고
흉터 관리도 해준다고 해서
예약하고 빠르게 수술 받았음!
확실히 코 하니까 전보다 인상도 세련되어 보이고
측면에서 콧대가 예뻐 보여서 만족쓰…
남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