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18살이고 코성형이랑 얼굴지흡 가슴성형 한꺼번에 할려고하는데ㅠㅠ 해도될까요.. 진짜 너무 스트레스가 심하고 일상생활을 할수없을정도에요 너무 하고싶습니다ㅠㅠㅠ 현실조언해주셨음해요ㅠ 가슴성형은 하지말라고 하겠지만..가슴성장도 다 끝난것같고 너무 하고싶어요..안된다고 하시면 19살은 가능할까요..
사실 나도 가슴 성형 고민 정말 많이 했는데 ,,, 나는 나중에 엄마 됐을 때 모유수유를 꼭 하고 싶어서 포기한 케이스야 ,,,
그리고 다른 이야기지만 성형대신 나도 가슴 영끌해주는 패치사서 가슴 모으고 다녀 ! 나시 같은거 입을 때는 !!!! 너도 한 번 그렇게 해봐 !! 그럼 작아보이도 않고 !!! 자신감 올라가 !!
수술 한 사람으로서 아예 하지 말라고 하고싶지만 정 하고 싶으시면 성인되서 아님 아이 낳은후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아이낳으면 또 모양이 변하고 가슴수술하면 한번만 해서 끝나는게 아니에요 10년 넘으면 다시 해야 할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23 에 하고 아이둘낳고 살다가 11년뒤에 제거 했어요 몸도 안좋아지고 식염수 백으로 했어서 리플링 현상도 생겨서요
제거를 하니 출산후라 그런지 윗가슴이 아예 사라져서 결국엔 일년뒤에 다시 했어요 .
처음 부터 없었음 모르지만 있다가 없으니 무지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 …
그래서 저는 최대한 나중에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적어도이십대 지나서요.
얼굴지흡은 진짜 비추 나도 얼굴살 고딩때는 스트레스 였는데 다 젖살이었다
22쯤 되니 다 빠졌고 만약 내가 지흡했다면 해골이 되었을것 같음.
가슴이랑 코도 20살 되면 했으면 좋겠는데.. 그리고 엄청 껌딱지라 가슴 컴플렉스가 심하다면 멘스로 했을때 리플링 무조건 온다고 봐도 무방해서 되도록이면 멘엑이나 모티바 추천 가격 8~900 기본임
댓글 보니까 안하는 쪽으로 마음 굳힌 것 같던데 잘생각했어!
오랜만엥 코수술 4개월차 후기양
2025년 2월 10일에 코수술 받고 벌써 4개월이 지났어~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아 지금은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이라 후회 없고 오히려 잘했단 생각이 들어ㅎㅎ
수술 전에도 막 콧대가 낮거나 하진 않았지만 화장할 때랑 셀카 찍을 때 조금 아쉬웠는데 지금은 높이와 입체감이 생기니까 얼굴이 훨씬 더 조화롭고 자연스럽게 느껴져 ㅎㅎㅎ셀카 찍을 때도 얼굴이 더 입체적으로 보여서 더 마음에 들고, 옆모습도 정말 좋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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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무한람스 했고
11일차인데 지금 발이 다쳐서 많이 걷지는 못해요
그래서 그런지 붓기가 좀 늦게 빠지는거 같아서
걱정인데 좀 지나면 더 많이 빠지겠죠?? ㅠㅠ
많이 못걸어서 걱정이에요ㅠ
이정도면 그래도 안쪽살이랑 승마살 조금 정리된거같긴한데 어떤지 같이 봐주세요…!
사진은 왼/전 오/후 임
무턱 때문에 투턱 생기거나 다른 사람이 옆에 있을 때 굉장히 신경 쓰였고, 특히 남이 사진을 찍어줬을 때 턱이 없어보이는 모습이 너무 싫었어요.
옆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해 머리를 묶지 않고 꼭 턱을 가려주었었어요. 같은 이유로 모자도 잘 안썼습니다..
수술에 대해서는 거의 생각해본 적이 없다가 언니가 몰래 찍어준 옆모습 사진을 보고 충격을 받아 수술하고자 마음을 먹었어요..
많이 알아봐야 한다는데 성형 경험이 없었고, 이것저것 찾아봐도 이해하기…
쌍커풀 너무 자연스럽게 된 지인이 여기 원장님 실력이 출중하다고 해서 믿고 쌍커풀 했습니다. 듣던대로 원하는 라인 딱 캐치해주시고 기본 눈모양 고려해서 수술 추천해주셔서 믿음이 갔어요. 원래도 쌍커풀이 있었지만 라인이 자주 풀려서 고민이었는데, 라인 위치나 모양 뿐만 아니라 트임까지 너무 자연스럽게 돼서 대만족입니다. 자연유착 정말 붓기도 빨리 빠지고 멍도 거의 안들었어요! 바로 일상생활 가능입니다 !! 원장님 솜씨가 미쳤어요..!!!
ㅂㄹㅂ에서 자연유착,매몰 했는데 너무 만족중이에요!
저는 아주 자연스러운 속쌍느낌을 원해서 수술전에 라인을 최대한 낮게 잡아달라고 했는데 원장님께서 그러면 티가 별로 안난다고 높은기 낮다고 하시더라구요 그치만 저는 제 뜻대로 최대한 낮게 해달라고 해서 그렇게 해주셨어요! 현재 1년 다돼가는데 자연스럽게 눈이 커져서 좋아요! 다만 후회하는건 원장님 말 듣고 살짝만 더 높게 잡았으면 더 이뻤을거같아요.. 처음에 갑자기 변한 제 모습이 익숙하지 않아 낮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