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 7년전 쌍까풀수술을 했어요.
나이가 먹으니 눈꺼풀이 내려온 느낌적인 느낌이라..
재수술해볼까해요..
2. 지금 까지는 성형을 한적이 없구요..
오타모반을.. 라움에서 없앴었고요..
수원와서 써마지한번 해봤구.. 써마지하면서..애교필러했는데 수원에 있는 개쓰**병원 의사 실력없어서
애교필러를 거지같이 흘러내려서 노인네처럼 다녔었어요..
필러녹이려고 폭풍검색해서.. 행복한 은진씨 필러 녹이는 동영상 보고 거기 가서 녹였는데 안녹고(지방이라고 하심-그러나 개인적 판단은 지방이 아니라 필러가 몽글몽글있다고 생각되었음.) 3번 맞고 더이상해줄수 없다고 했어요..
평촌에 어딘지 이름도 기억안나는데.. 차병원에서 일하다가 온사람 필러녹인다고 해서 거기서 녹였는데 안녹고요..돈만 겁나 비쌌어요. 효과도 없고..
그 다음에 두한가서 제거 할라고 하다가 필러녹여주셨어요..
3. 그리고 최근에는 리쥬란 힐러만 3차 한 상태로 그냥저냥 지내고 있답니다..
뭐.. 제가 한것들은 저게 전부에요.
4. 가입한 이유.
아는 지인이(모병원에서 의뢰했었나 봐요..)랑 이야기 하다가..
여기에 게시물 정지요청을 했다는데.
여기 운영자님이.. 그럴수 없다며 여기 커뮤니티에서 문제된 바 없다는 취지의 답변을 받았었나봐요..
그래서..믿음이 가서..
네이버성형위키카페에서 눈팅 또는 글남기다가 여기 가입하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