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으세요? 하셨담 어디가 괜찮죠?그리고 대구는 어느병원이 자연스럽게 잘하죠? 꼭 좀 가르쳐주세요..전 주분데 ..절벽은 아니고 ,,음~~~160에 47나가구요..제체중의 절반은 하체에서 차지?할만큼..상체는 말랐어요..78a구요..a컵이지만..컵은 꽉차요..ㅎㅎ 허리는 ..잘안믿으시지만..21인치가 좀 안되구요..(상세한 답변과 조언듣고자하는데 거짓말할리가 없겠죠?ㅡ,.ㅡ) 저같은 사람에겐 어떤 수술방법과..몇cc? 재료?그런거 좀 가르쳐주세요..비용두요.....참,,,,가장 중요한게...신랑몰래하게 될꺼라서요~ 그런 경험있으신분 자세히 쪽지좀 날려주세요...어떠케 그걸 넘겼는지를요...모두다 허락맡고 하시는건 아니실꺼잖아요?아닌가?^^; 암튼 울신랑은 매일 놀리면서도 수술이람 경기하는스탈이거든요..자상하지만 화가나면 불같이 폭발하는성격이라..넘 겁나요...ㅜㅜ수술하고난 날 바로 집에와서 밥하고 일상생활..조금씩조심은 하겟지만..그래도 티나게 끙끙거리지않고..잘때도 피곤하다 그러고 그냥 옆에 못오게하고 자기만하면 안들킬런지...이상한 옷을 입어야되서 바로 들키는지...도통 아는게 없으니 걱정은 태산..그치만..컴플렉스가 넘 심하니 꼭하긴 해야겠고....먼저해보신 님들..꼭 좀 도와주세요...그리고 부작용은 가슴수술하신분이라면 거의 다가 경험하는건가요? 아님 걔중에 몇몇이 운나빠서 생기는건가요? 몰래몰래했는데 딱딱해지고 옆으로 돌아댕기고 ..짝짝이 되고 그럼 자살할꺼같은데..ㅠㅠ 아직 애기도 안낳아봤거든요...애기낳게 되면 가슴이 커진다던데..수술한 사람은 그럼 원더우먼처럼 되는거예요? 기형적으로 큰...ㅡㅜ 암튼 너무 모르니까 답답한 소리도 한다 ~이렇게 이해해주시고 조언좀 부탁할께요... 병원.비용.신랑몰래 감행할수있는수술인지...도저히 불가능한지..꼭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