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젤 스무스로 1년전에 했어요
촉감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병원에서는 6개월지나면 괜찮아 진다고 했는데 일년이 지나도 똑같아요 구형구측은 아니라구 하고요 앉아있으면 그나마 덜하지만 누우면 이건 머ㅠㅠ 돈도 돈이지만 정말 스트레스 이만저만 아닙니다
똑바로 누우면 탱탱볼같은 넘딱딱하네요 티도 많이 나요 다행이 아직 남자친구가 없어 다행이지만 앞으로 남자만날때도 자신감이 떨어지구요 미치겠습니다
성예사회원님들 도와주세요 다시 재수술생각중이구요 어디가 잘하는지 정보좀 주세요 그리도 저만 이러는지 다른분들 의견도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