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식염으로 한지,, 1달하고 2주 정도 됐네요 ㅋㅋ
이틀전에 병원가서 맛사지 받고, 쌤도 보고 왔는데
선생님이 무지 잘됐대요.
식염으로 한 것 치고 만져지는 것도 하나 없고,
몰캉한것이,, 뭐 크기나 모양도 예쁘고 ㅋㅋ
(지금 75C컵 한답니다.)
어디가서 수술했다고 하지 말라고 하시던데 ㅋㅋ;
근데 고민이 좀 생겼어요.
누으면 확 티가 난단 말이죠,,
딱딱한 동그란 물체가 안에 들어있는게 다 만져져요;
땡땡하니..-_-;
코젤도 누으면 땡땡하니 만져지나요??
식염은 확실히 탱탱 튀는 느낌이예요, 위 아래로;;
괜찮다하면 코젤로 재수술 하고 싶은 ㅡㅜ
사실 수술하고 1달쯤 지나서 남친이 생겼는데;ㅋㅋ
오늘 어쩌다 만져보더니 땡땡하다고 이상하다 하더군요
-_- 아나 쪽팔려..ㅋㅋ
그래도 뭐 제가 배도 운동해서 딴딴하고 그래서;;
뭐 운동을 좀 많이 했더니 근육이 많은가보다 했죠;ㅋㅋ
다행히 크게 캐묻거나 의심하지는 않더이다.. ;ㅁ;
글서 코젤로 하신분들 어떤지 궁금해요,
당연히 식염보다야 좋긴 하겠지만..
전 앉아있을 때 촉감은 만족하거든요.
누웠을 때가 어떤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