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아주 여유롭게 마사지 하고있어요
직장은 서울이라서 매주 토요일에 내려와서 마사지 받고가는데 아직 2달남았어요
서울에서 할까도 했는데 저희엄마가 광주에서 하라고 해서 수술은 지금 너무 만족해요
마사지게으르면 안된다고하시는데 저는 잘안하는데도 부드럽네요 원래 체질이 그런지 ..
무조건 크게 해달라고했거든요
320넣었다고 하시더라고요
팩이 사방으로 움직이는 느낌 다들 아실련지...
조금만 방심해도 안된다고 하시니 매주 내려가서 체크는 받는데 ..가슴수술 안했으면 집에도 잘안내려 갔을텐데 요즘은 매주 가니까 부모님도 좋아하시고
일석이조네요
지금은 전혀 통증도 없고 아주 편해요
처음엔 내가 왜 수술했을까 했는데
아주 여유로워 졌어요 마음도 편하고
이번추석에 여행가는데 그때 수영복입고 사진많이 찍어야 겠어요
수술받으신분들 처음1주일만 참으면 다 괜찮아집니다.
모두모두 마사지 열심히 게을리 하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