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딱 일주일입니다. 아직도 통증이있고 또 혼자일어나는것도 못해요.. 언제쯤이면 혼자 일어날수있을까요?
제가 원래 허리에 디스크끼가 좀있었는데 허리아픈건 거의 죽음입니다. 지금도 허리복대로 칭칭감고 지내구요.. 괜챦아지겠죠??
글구...걱정이 생겼어요.
이렇게 고생하고 아파하고 ...돈도 쓰고했는데 가슴이 너무다릅니다 크기가요,,,
원래 짝짝이였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훨~~씬 더 차이나게 짝짝이예요.
짝짝이면 다른 cc로 각각 넣어야할텐데 코젤이라 그냥 같은사이즈로 넣었더니 그런지.... 더 심하게 차이나 보입니다..
부기가 다 빠지고 나면 더 심할것같은 불안한 느낌.....
부기도 왼쪽이 더 빨리 빠지고있는데...그래도 왼쪽이 벌써 더 크고....ㅠㅠ 불안합니다.
그리고 원래 이렇게 딱딱한가요?? 마음이 자꾸 조급해지네요..회복이 너무느리니까 .....
언제 부터 팔을 맘대로 쓸수있나요? 만세는언제할수있죠??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