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태국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근데...맛사지도 그냥 가르쳐 준대로만 하고있고
특별한 관리는 안하고있는데요
제 가슴이 괜찮은 건지...어디에 물어볼데도 없고 ㅠ.ㅠ
다른분들은 가슴이 자연스럽다고 하는데...
전 솔직히 보형물 티가 너무 많이 나요
원래 절벽이라 그런건지...
절벽에 보형물만 붙어있다는 느낌~
글구... 방? 도 작아서 보형물이 움직일 공간도 별로없고
저번엔 목욕탕에 갔는데...제가 너무 부자연 스러운것인지 사람들이 저만 쳐다보는것 같고...
원래 그런건가요? 보형물 티가 너무 나고..
아래로 쳐지지 않고.. 가슴에 딱 붙어있는 느낌...ㅠ.ㅠ
글구..서있을때는 그래도 촉감은 좀 좋은데...
누워있으면 보형물이 움질일 공간이 없어서
가슴에 딱 붙어있어요~ ㅠ.ㅠ
원래 이런건가요??? 상담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