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이가 많아서 30대중반인데..소심하고 예민해서 고민만 한 10년째하는데..
고민하는것도 지쳐서 이제는 광대는 안하고...광대는 처짐이 너무 심하다고 하고..
나이가 많아서 부담스러워서요...
턱만 돌려깎기할까 생각중인데...
제가 나이에 비해서는 피부가 단단한 편이라고 그러더라구요..그래서 수술하면서 지흡같은거 같이 안해도 된다고...
이래도 5년도 못가서 불독얼굴될까요?ㅜ.ㅜ
약간의 처짐은 각오하고 있고 턱지흡은 당연히 시간지나면 할꺼고
40살넘으면 하다하다 안되면 안면거상도 할생각인데..
40살 될때까지 5년이상은 버텨줬으면 하는데..
사실 윤곽고민하는것도 괴로워서 턱만 그냥 하고 싶은데..
너무 괴로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