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ㅇㅁㅈㅇ 이란곳인데
어플보고갔는데 광고성이었던것같아요
그냥 상담이나받아보자 하고갔는데
실장이랑 먼저얘기하고 의사선생님이 수술끝나고
실장실로 오셔서 보셨다는..이런경우 원래 그럴수있나요?
실장이 다른곳보고 비용때문에 고민되면 비용도 계속절충가능하다해서 눈매교정, 매몰해서 80까지 깍고 동생은 앞트,매몰해서 65까지 깎았어요..깎아줬는데도 괜히 더 의심만...
처음에는 다비슷하겠지~싶어서 저렴히 해도 잘된친구가있어서 괜찮겠지 싶었는데..헷갈리네요
두번째는 ㅂㅆㅇㅇ라는곳인데
여기는 상담예약도 차서 안된다햇어요
근데무작정 찾아갔는데 마침 예약한사람 취소했다고
좀 기다리면 할수있대서 하고왔는데요
원장님부터 뵈었어요~되게 유쾌하시고 시원하게 상담해주셨는데 저는 절개해야한다고 지방이랑 처짐있다고...여기선20프로할인해서 130정도 부르더라구요
처음이 너무싸서 비싸게 느껴지기도했고
고민이되었어요 눈전문이래서 신뢰는 가는곳인데
절개해야하니 일하는 입장이라 회복기간도 고민되고
수술시간도 고민이 되서요ㅜㅜ
그래도 이왕하는거 가장중요한 내얼굴에하는건데
신뢰할수 있는곳에서 해야하나 싶고..고민이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