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어제까지만 해도 "그래 그냥 하는거야" 생각했는데...갑자기 성예사들어와 보니....제가 하려는 곳이 별루라는 글이 있어서요...고민되요...
절개에 눈매교정도 하는데...어쩌죠?
30날 수술하고 6일날 출근합니다. 5일정도 여유가 있는거죠...이정도면 안경쓰고 다닐수는 있겟죠?
괴물이 되서 회사 나가게 되면 소심한 저는 아마 울어버릴것 같아서요...
님들 절개하면 붓기가 무지 많이 붓나요? 사진방에 사진들 많은거 알겠는데....다들 너무 체질이 달라서요...원래 붓는 체질인데 예상외로 붓기 빨리 빠진 분들은 없으세요? 그런분들 얘기듣고 싶어서요 쫌이나마 위로가 될것 같아서요
그냥 매몰로 해달라고 다시 얘기해 볼까요?
병원 결정할땐 여러명이 좋다고 올리시더니...지금은 왜들 아무도 보이지 않을까요? 속상해서 눈물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