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 병원에 전화했어요. 가만안있겠다구요. 신랑도 그병원에서 하지말고 다른병원가서 지방뺴라고 하네요. 피부에 열히 확확나서.... 잠을 잘수가 없어요. 너무나 당기고 열나고.... 피부도 다 망가지고 열굴 완전 다 망가질거 같아요... 어떻해요. 엉엉~~~~~ 다신 다신 얼굴에 손대지 않을거에요
저도 님이랑 비슷합니다.. 정말 죽고 싶고 다시는 성형이라는 걸 하고 싶지도 않네요.. 다른 사람들은 예쁘게만 잘 되는데 전 지방이식 한번 잘못했다가 괴물같아져서 바깥출입도 못하고 있답니다..ㅠ.ㅠ 지방 뺄수있는 병원을 알아봤는데 병원에서 다들 자연스럽게 빠지기를 기다려고야만 한다고 하던데요? 수술하면 오히려 울퉁불퉁해진다고..ㅠ.ㅠ 혹시 좋은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