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방시님 얼굴 가려운건 없구요. 허벅지 멍은 뜨거운 수건으로 수시로 문질렀더니 멍기가 거의 가셔서 오늘은 목욕탕도 갔다왔네요^^. 서서히 얼굴이 제모습을 찾아가기 시작했으나 약간 어색하네요. 근데 사진찍어보면 확실히 동글하고 귀여운 느낌이 들긴해요. IPL관리받다 피부가 넘 좋아져서 필받아 저질렀는데 (욕심이 과했음) 첨엔 괜히 했다싶었는데 역시 시간이 해결해주네요.. 지금은 90점정도로 만족해요^^ .. 더이상 지방이 빠지지 않으면 좋을것 같은데..좀더 시간지나면 알려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