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수술이다보니 아픔과 기대와 무서움이 있었는데 만족도가 너무 커서 하길 잘했다 생각해요
솔직히 수술직후는 좀 아프긴 했어요 ㅠㅠ
둘쨋날까지는 아프고 4일차까지 더 붓다가 서서히 붓기가 빠지기 시작했어요
일주일지나니 붓기도 살짝빠지니 일상생활에 불편함은 없었어요
한달되니 붓기가 빠지고 갸름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먼가 땡땡한 부분이 있고 감각도 잘못느꼇는데
2개월 3개월되니 감각도 많이 돌아오고 턱선도 조금더 가름해지더라구요^^
주변반응도 수술하는거 아는 친구들은 잘됐다라고 하고 모르는 분들은 살빠졋냐고 예뻐졋다고 하더라구요
얼굴이 완전 작아졌네~이러더라구요
수술한거 너무 만족하고요 더 빨리 할걸…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저처럼 사각턱 고민인분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