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이목구비도 귀엽구 거기에 보조개까지...나이가 좀 있으실거(?) 같은데두 귀엽구 어려보여요~^^예전 사각일때 사진두 올려주셨으면 좋았을텐데...^^
2주째라는게 믿어지지않을만큼 자연스럽고 예뻐요~
궁금한게 있는데요~입안으로 수술하면 입안에 흉터살이 입벌리면 그렇게 많이 생기나여?제가 치과를 자주 다니는데 수술한 후에 치과에 어떻게 갈지 벌써 걱정이되네요 ㅜㅜ
수술정보 부탁해요~^^
님...^^ 맨 위의 사진 너무 귀여워요. 어떻게 저런 코믹한 연출을..... ^^::: 일부러 저렇게 찍은 건가요? 머리모양이며 눈 비비는거며... 입 밖으로 바다표범 이빨처럼 두줄 있는거 피호수인가요?? 요즘 수술직후의 적나라한 사진이 많이 나오니 수술이 실감이 나네요. 그렇죠,, 진짜 수술은 현실이죠. 맨날 수술끝나고 웃는 사진만 보고서 환상 품느니 이런 사진도 보는게 중요할듯.... 각설하고... 턱선 자연스럽게 보이네요. 보조개도 잘 어울리고..
턱깎고 싶기는한데 너무 무서워서 ㅡ..ㅡ...광대나 턱하신분들 보면 입이 안벌어지거나 신경에 손상이 가서 감각이 없고 찌릿찌릿하고..광대에서 소리가 난다든지...암튼 부작용땜에 말은 않해두 고생하시는 분이 많은것 같아 겁이 나는데 여기 성예사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다 잘되는것 같아요...
어떤가요?하신분들 ..말씀좀......
마자요..저도 복실님처럼 머리 걷고 바람 맘편히 맞으면서 살고싶었어요..
그래서 떨리는 마음 굳게 먹고 수술대 위에 올랐죠..
수술하고 마로 머리 묶고 귀걸이 했잖아요..ㅋㅋ
컴퓨터 고치면 전에 사각일때 사진이랑 지금보다 많이 가라앉은 모습 함 올릴게요.. 돈 몇십만원 아끼려다 재수술하는것보다는 수술한 사람 효과 확실히 눈으로 확인하고 거기 한군데 가서 상담하고 또 상담하고 해서 그냥 하는게 나은것같아요..제가 작년에 수술할려고 맘먹었을때 몇십군데 상담해봐도 맘만 왔다갔다하지 다 소용없더라구요..아..성형외과는 왜 그리 많은지..이곳이냐 저곳이냐..ㅋㅋ그것이 문제로당..진짜 옛날 생각나네용..
직장인이신거 같은데 2주만에 멋진 효과 보셨네요.
전 30대 직장인이라 올겨울에 휴가내서 하고 싶은데
턱수술은 워낙 위험성과 후유증이 많아서 계속 고민의 나날을 보내고 있슴다.
수술방법도 여러가지고 병원도 너무 많아서요....
위와 관련해서 정보 좀 부탁드려요...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