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 6주되었어요...
심한 돌출이 아니라서 3미리 넣었구요...(근데 전 심하다고 느꼈네요.) 잇몸이 심하게 보이고 그래서 위로 2미리 올렸구요. 사진상에선 자연스러워 보이는데 말하거나 웃을때 엄청 어색하고 합죽함도 있고 그래요... 시간이 약이라는데 맘고생 넘 많이 해서 아직까진 좋은지는 잘모르겠구요.;; 교정도 또 들어가야 해서 참 공많이 들여지는 수술인듯해요. 하지만 심한 돌출입이면 만족이 참 클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전 교정선생님이 수술하라고 해서 한거지만... 아직까진 별로 추천하고 싶진 않네요. 그냥 교정할껄...흑. 수술선생님이 6개월까진 계속 변화하니깐 기다려보래요. 그래도 옆모습은 많이 좋아졌고 코가 더 오똑해보여서 그건 좋네요. ㅋ
저도 병원정보좀 주세요~!!!!! 사진 찍힌게 좀 틀려서 아주 정확히보이는거 같진 않은데^^;;; 그래도 진짜 코모양도 이뻐지신거 같긴 해요~ 심한돌출은 아니셨는데~그래도 수술 잘 되셨으니^^ 정보부탁드립니다!!!!! 저는 양악이랑 턱부드럽게하는거 알아보고있는데 많이 답답하네요 ㅠㅠ
저도 정보좀 주세요! 사진도 보고 싶은데ㅠㅠ 어디서 하셨나요?? 저 돌출입하고 싶었는데, 부모님때문에 지금 교정한지 6개월쯤됐거든요? 교정하면서 쌍수같이 했는데, 쌍수로도 너무 마음고생을 심하게 해서 님 마음이 이해가 되네요ㅠ 근데, 돌출입하면 어떤게 마음고생을 시키는지? 여러가지로 궁금합니다!!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