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전 긴장한 우리 엄마><수술5일차><수술2주차><수술2주차>큰맘 먹고 엄마 모시고 거상 수술 해드렸어요!
울 엄마 진짜 저보다 관리에 관심이 많으세요
5년전엔 양악 하시고 ....그런데 양악 부작용인지 뭐지 자꾸 주글주글 해지시고 처짐이 심해지는것 같아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는데 거상으로 극복이 가능하다고해서 여러군데 상담받고 최종으로 결정은 플래닛성형외과로 했구요
이유는 사후관리가 굉장히 잘되어있구 상담받을때부터 굉장히 친절하고 세심하게 봐주셨어요
수술 바로 다음날에도 생각보다 멍도 없고 붓기도 없었어요!
제가 수술 잘 된 거 같다고 계속 말해도 계속 확인받고싶어하시는...ㅋㅋ
저희 엄마 50대 후반이 아니라 40대 초반이라고 해도 믿으실 거 같지 않나요??
수술 바로 다음날에도 생각보다 멍도 없고 붓기도 없었어요!
제가 수술 잘 된 거 같다고 계속 말해도 계속 확인받고싶어하시는...ㅋㅋ
절개부위도 우글우글하지 않고 완전 깔끔하게 수술 잘 된 거 같구요!
절개는 귓바퀴 라인 따라서 했는데 아무래도 엄마 연세가 있으셔서
회복이 더디긴 하지만 병원에서도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처럼 관리를 정말 잘해주고 해서 깔끔하게 되긴 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