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 ㄹㅌ 완전 돈벌라고 실장! 내세워 장사하는 하이애나 같은 병원입니다 팔자 주름 심한편도 아닌데 수면마취해야 하는데 어찌
점심때 한다는 간단한 시술일끼? 그땐 왜 그리 등신같았는지 그 큰 병원이 어제 두번이나 전화를 해도 신호 몇번 가다 뚝 끊기고 유트브에선 사후관리 어쩌고 광고 엄청 하더만 전화도 받지 않는 병원은 첨이고 이벤트 당첨 운운하며 미끼던질때 그리 적극적으로 전화 주더니
참 기가 막힘 붓기가 선풍기 아줌마수준,광대가 돗보이다 못해 승천중 완전 후회 왜 내 얼굴을 그리 소중히 생각을 못했나 계속 속상하고 여튼 신중하게 생각 못했던 게 미칠것같음
아무리 케바케 라지만 어이없음 이런 시술을
어케 평일 점심때 간단히 받고 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