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 중순 광대수술 했어요
걱정은 됐지만 광대 스트레스가 너무 심햇던지라 부작용 걱정보단 빨리 이뻐졌으면 하는 생각밖에 안했었죠 ㅋㅋ
관리도 정말 열심히 했고 고기,조금이라도 딱딱한 음식 3개월 일체 안먹었고 하품도 잘 안했어요
지금은 과거 얼굴 기억도 안날 정도로 너무 행복해여
살빠진것처럼 얼굴이 반쪽이 됐어요
수술하고 글 남겼었는데 저처럼 스트레스 많이 받는 분들은 수술 강추 하네요
좀 하면 이뻐지지 않을까란 생각이면 좀더 고민해 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