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광대 했구요 2005 년에했으니 12년째네요
입이잘안벌어져서 하품하는데에 큰애로사항이 있었어요.. 하품을해도 시원허지도않고.. 그래서 나도모르게 힘을주어 더 크게벌리고 그랬는데..
언젠가부터 턱과 광대가 만나는지점쯤? 씹으면 볼록볼록 튀어나오는 부분있자나요.
그부분에서 똑 똑 소리가 나면서 며칠전에는 밥먹을라고 입을 벌렸더니 그곳이 엄청 아팠어요 순간 별이보일정도로.. ㅠㅠ 이런증상 있으신분 계시나요? 걱정되서 죽겠습니다
비밀글 익명(대체닉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