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후기에 올렸쪄..죽을뻔!!~
했다공..ㅋ!~
암튼.. 어제.넘 고생했는디
오늘은 컨디션이 괜안네여..
멍이랑 붓기 다..빼고 올릴까 하다가..
경과보고로..다가~~
하나 올립니다..ㅋㅋㅋ!!~~
얼음찜질은 쉬지도 않고 하고.. 호박도 열심히
먹으니.. 빠지기만..손꼽아 기둘려야져..머^^~~
매몰로.. 6미리예요~~
이보다 더 작은 라인으로..할라다가.
의사선상님이.. 이정도가 더 낫것다고 하셔서리..
제가 집에서 잡은것보다는..조금 높게 하셨네여
암튼..이넘에 붓기 빠지면.. 얇아 질라나 몰것네여
좀..자연스럽고 얇은 걸.. 원했거든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