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같은 곳에서 하신분이군요^^ㅋㅋ저도 한쪽 라인이 짧답니다~ 거기 수술 방법인가 봅니다.. 전 님보다 붓기 더했어요.. 실밥뽑아도 괴물이었거등요.. 남들은 실밥 뽑고나서 완전 새사람된다더니.. 전 짐 70일째 다되가는데요 처음에 60일간은 붓기때메 우울증 걸릴라 했는데 학교 다니다 보니 살이빠져서 그런지 속쌍껍되서 짐은 아무도 몰라본답니다~ㅋㅋ 님도 그걸꺼에요^^ 여기 매몰은 절대 풀릴 염려가 없는 절개식 매몰이라 합니다~ 단점은 맘에 안들어도 못푼다는 거죠~ 암든 시간 지나면 이뻐지실테니 기다려보자구요~^^ 라인은 잘 나온거 같아요^^

  근데 님~ 님은 라인 몇미리에요?

  저는 7미리 정도인것같아요.. 잘은모르는데 자로 재봤어요.. 키키키

  부기빠지면 이뿌실꺼같아요<br />

  설마 저 붓기가 평생 가진 않겠죠? 불안불안..ㅠ.ㅠ

  설마요~저도 붓기빠지기 기다리고 있어요<br />
붓기빠지면 새로운 인생이 기다리겠죠..^^

  전 병원에서 의사랑 상담안하고 실장이랑만 상담했어요.<br />
수술당일날 의사랑 상담하고 바로 수술들어간다고. 그래도 되나요?<br />
매몰법으로 한다그랬는데 수술당일날 절개로 해야된다 그럼 어쩌지...<br />
그리고 몇미리인지 의사가 말해줘요???

  몇미리인지 말하는건 병원마다 다르구요.. 물어보세요~ 몇미리 정도로 해야하나 그리고 저도 의사샘님이랑 상담하고 바로 시술하셨다는..ㅋㅋㅋㅋ

  저랑 똑같아요. 라인모양이

  붓기 곧 빠지실꺼에여..<br />
저두 안빠질까봐 걱정했었거든여..<br />
꼬박꼬박 호박즙 먹고 있는데..효과가 있는거 같아요..<br />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