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이에서 가슴 수술받고 4일차 ㅎㅎ
멍 하나 없고 너무 깔끔하고 이쁘게 잘 된 것 같아서 후기 살짝큥
작고 소중한 내 가슴 항상 흐린 눈 하며 지내왔는데 .. 최근 길게 쉬게되면서 이때가 기회다라는 생각으로 발품 팔기 시작했어 5군데 다녀왔고 , 결국은 스웨이에서 !‘ㅁ’
발품을 팔면서 실력도 물론 중요하지만 원장님과 소통이 되는게 중요하는 걸 느꼈어 가슴수술도 결국 자기만족인데 .. 내 의견 최대한 들어주고 반영해주는 원장님한테 받고싶자나 다들 ㅎㅎ 그런점에서 박원장님 블로그 보면서 신뢰가갔고 직접 뵙고 상담하고 나선 확신이 생겼지 ㅎㅎ
체형에 맞는 디자인 추천이나 원하는 방향 등등 ! 개개인에 맞는 상담이 인상깊었어
하여튼 원장님의 수술자신감 + 미적감각 + 청결 +소통 이 모든게 만족스러워서 바로 수술하기로 결정했어
수술 당일에는
수술 직전에 원장님이 1인실 다시 오셔서 설명해 주시고 .걱정되는 부분 ,궁금한거 있냐 물어봐주시더라구 너무 걱정말라고 최선을 다할거라고 해주시는데,,
나는 보호자 없이 가서 긴장되고 무서웠거든 근데 진짜 원장님덕분에 너무너무 안심이 되더라
당일에는 집에가니까 생각보다 통증도 없고 해서 무통당첨인가 ^^? 하면서 밥도 마니 먹었어 ㅋㅋㅋ
자연스럽게 이쁜거같아 ㅎㅎ 또 퇴원키트에 센스있게 푸룸이랑 튼살크림 같이 넣어주셔서 열심히 먹고 바르면서 회복하는 중 !!!
크루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