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쯤부터 알아보고 병원 찾고 하다가 작년 7월에 수술..
이제 수술한지도 9개월차네 6개월때부터 안정기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살성이 조금 금방 풀렸던 케이스 같기도해 나는..!
가슴방이 없진 않은 케이스이기도 해서 나름 잘 된 거 같어
ㄷㅅㅎ에서 보형물은 멘엑으로 밑절했어
밑절 흉터는 그래도 병원에서 흉터레이저 포함 열심히 관리해서 생각보다 안 거슬리고..
시간 지날수록 더 자연스러워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고..
작년 여름에 수술해서 여름을 제대로 못 즐겼거든
안정기도 지났겠다 올해 여름을 즐겨보려고
올해 여름 빨리온다는 소식에 얼마나 들떴는지..
확실히 가슴은 장기전이라 생각이 든다
그만큼 유방협진이나 관리 등 잘 되는 곳 선택하는 거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