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하기전부터 후기도 많이 보고 나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수술하러 들어갔는데 수술당일 택시타고 집에 갈 수 있을정도로
너무 괜찮았어~난 엄청 힘들거나 아프지 않았던것같음 ㅎㅎ원장님이 수술 잘하셔서 그런가 싶기도하구 ㅎㅎ
초반에 땡땡했던거랑은 달리 지금은 촉감은 탱탱해졌다고 해야하나? 한달차인데 아주말랑까지 바라면 욕심이겠지 ㅎㅎ
그래도 풀리는 느낌은 있으니까 앞으로 꾸준히 관리하면서 지켜보려구 가슴생기고 한달정도 살아보니까 신기해 진짜 ㅋㅋㅋㅋㅋ
벌써 이옷 저옷 입어보면서 거울앞에서 이리보고 저리보고 하는것도 재밌음 이제 여름인데 땀차게 입고다닌 뽕들 다 버릴 예정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