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아님.. 브로커 아님.. 나 활동기록 보면 알거임..
나 수술전까지 270/295 랑 295/ 325 였나 암튼 사이즈로 겁나 고민했었는데 작게 넣길 잘한거 같애 ..
자산은 165/49 한쪽은 A, 한쪽은 A- 였어.. 흉곽은 70 가슴방은 기억이 안나는데 11.7인가 그랬어
난 크기보다는 모양이랑 옷핏이 중요해서 내 체구에 맞게 부해보이지 않으면서 다양한 스타일의 옷 소화 가능했으면 했어! 슴이 넘 크면 달라붙는 옷 말고는 부해보이거나 둔해보이기도 하니까. 암튼 원장님이 안아프게 해준다고 엄청 자신있어하셔서 에이 그래도 겨절인데 아프긴 하겄지 싶었는데 진짜 1도 안아팠다 코도 같이 했는데 코가 더 아팠엌ㅋ ㅋ ㅋ ㅋ 아 보형물은 모티바 없대서 멘엑스 함 . 어차피 모티바는 비싸서 생각 안하기도 했움. . 암튼 난 만족! 아직 살성 안풀려서 탱탱하긴 한데 좀 지나고 다시 후기 써볼겡 원래 후기는 한달차 지나고 정말 이제 맘에 걸리는거 하나도 없는것 같을때 (혹시나 모를 불만족이나 부작용 등)쓰려고 했는데 성형하고 할짓 없어서 방콕하면서 맨날 성예사에 글만 쓰니까 글감도 다떨어져서 후기쓴다..
+ 작게 넣었는데도 불구하고 확실히 맨투맨이나 박시한 옷 입을때 전보다 부해보이는건 있음. 그리고 수술하고 일주일만에 3키로 찌고 지금 1키로 다시 빠진상태. 한달차까지 붓기땜에 3-5키로 는다는데 이거 쪼끔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