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두아! 드디어 5개월차가 되어서 기쁜 마음으로 또 다시 후기를 적으러 와 봤어 ♥
근데... 진짜 한달차까지는 시간 드릅게 안 갔는데
윗밴드 푸니까 시간이 눈 깜짝할 새 지나가네 ㅎ ㅎ
사실 4개월 차에 비해 촉감이 더 더 좋아졌다는 거 (엄청 좋아진듯?!
그리고 가끔 내가 성형했다는 사실을 잊고 산다는 거 빼고는
달라진 게 없어 ^ ^ 아무튼 긍정적인 변화만 있다는 뜻.
그럼 바로 사진 나갑니두!
사진이 잘 보이려나!
요즘은 정말 삶의 만족도가 올라갔고 자신감도 완전 뿜뿜이야
옷 입을 때도 핏이 너무 예뻐졌고 솔직히 남자친구도 마음껏 사귈 수 있을 거 가태 ㅋㅋㅋㅋㅋ
하하...
다들 나처럼 좋은 선택해서 자신감 확 끌어올렸으면 좋겠다!!!
고럼 다음 달에 보쟈! (내가 게으름을 이길 수만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