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다섯달차에요~! 초반에만 시간이 늦게갔지 이젠 정말 빨리가요..! 씻으면서 몸 볼때마다 너무 만족스럽고 예뻐요ㅜㅜ동글동글 너무 예쁜 모양이고 촉감도 탱탱해요 ㅎ-ㅎ 브라 예쁜 거 많이 입을 수 있어서 더 행복한 요즘입니다! 수술 하기 전에는 속옷에 별 관심이 없었는데 이제 뭘 입어도 가슴 모양이 예뻐서 속옷에도 관심이 많이 생겼어요 ㅎㅎ 뭘 입어도 옷 태가 나고 확실히 전보다는 여성스러워졌어요~! 자신감도 더 생긴 거 같아요 ! 아직도 거울 보고 있으면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