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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문동

4.1

평가 3

5.0

맥문동은 주로 뿌리 부분을 약재나 차로 활용하는 식물임. 동의보감에도 나올 만큼 예전부터 기관지 건강이나 기침, 가래 등에 좋다고 알려져 왔고 만성 기관지염이나 천식으로 고생하는 분들, 그리고 감기나 미세먼지 때문에 목이 아픈 분들이 특히 맥문동의 효과가 큼

2.3

맹물만 먹기 힘들 때 끓여 먹으면 좋다. 맛은 구수하고 그리 독특하진 않다. 보리차나 둥글레차 좋아하면 적극 추천한다. 맹물이 지겨울 때도 적극 추천. 구수한 맛에 물이 쭉쭉 엄어간다. 솔직히 밥말아서 먹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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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향 분말

4.3

평가 3

5.0

침향 분말은 말 그대로 침향나무에서 채취한 귀한 원료를 갈아 만든 거임. 예전부터 귀하게 여겨지던 약재로, '만병통치약'이라고 불릴 정도로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음 부모님 선물로 많이 찾는 편인데, 꾸준히 드시고 기운이 난다는 말 많이 들음

3.0

요즘따라 너무 무기력하고 번아웃 온 것 같아서 부모님 드시던 침향 환 몇 알 먹어봄ㅋㅋ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먹고 나면 뭔가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 막 기운이 나는 건 아닌데 신기하게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집중이 잘 되더라ㅋㅋ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좀 개운해진 것 같고ㅇㅇ... 가격 때문에 사 먹긴 좀 그렇지만 확실히 몸이 무겁고 축 처질 때 한 번씩 챙겨 먹으면 괜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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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3.0

평가 2

4.0

요리법도 엄청 다양한데, 제일 흔하면서도 맛있는 건 역시 미나리 무침! 식초, 고춧가루, 매실액 넣고 조물조물 무치면 진짜 밥도둑이야. 고기 먹을 때 같이 먹으면 느끼함도 싹 잡아줘. 소화기관 약한 친구들이나 어르신들은 미나리 전으로 부쳐 먹어도 맛있어

2.0

미나리 특유의 향이 진짜 강해서 첨에는 쉽게 먹지 못했는데 부대찌개나 샤브샤브 , 칼국수등 음식과 같이 먹으면 어우러져서 꽤 괜찮고 건강해지는 기분이라 있으면 종종 먹긴하나 찾아서 먹지는 않음 굳이 꼽자면 등촌에 미나리 조합 젤 조아함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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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차 분말

3.4

평가 19

3.7

일단 평소에 차로 마셔도 너무 좋고 라떼나 디저트로 먹어도 너무 좋음 단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말차 디저트는 진짜 어딜가도 하나씩은 먹으려고 하는것같음 말차 안좋아하는 사람도 하나씩 입문하다보면 결국 말차러버가 되어있을거라 장담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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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밀

3.5

평가 164

3.3

다이어트 하면서 제대로 오트밀이라는걸 먹어봤는데 처음에는 나무박스, 골판지 같은 맛이라 놀랐는데 오나오로 먹으니까 꽤 포만감도 있고 괜찮았음 근데 다이어트가 아니라면 굳이 먹지는 않을것같음 그래도 다이어트 할때는 가끔 먹음

3.0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한다. 다이어트식의 다양화에 일조한 제품. 오트밀먹으면 배고파서 나는 다른 걸 더 먹는다. 그래서 오트밀은 비추천이다.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다. 소화 잘되고 배변활동에 도움되는 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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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4.2

평가 16

5.0

고구마 안좋아하는 사람 어딨어 증말ㅠㅠ 다이어트에도 좋고 포만감도 높고 무엇보다 진짜 맛있음 요즘 아이스 고구마에 빠져있는데 살짝만 녹여서 먹으면 진짜 극락...

5.0

맛도 있고 다이어트시 탄수화물 대체재로 유명한 고구마. 고구마 삶아 잘라서 종이호일에 눌러 펴준 상태로 에어프라이에 20분 정도 돌려보세요. 맛있는 납작고구마말랭이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손 쉽게 말랭이 만드는 법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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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프씨드 오일(대마종자유) 이미지

햄프씨드 오일(대마종자유)

4.6

평가 3

4.7

처음엔 기름을 쌩으로 먹는 게 좀 그랬는데, 샐러드에 뿌려 먹으니까 고소하니 괜찮음 근데 며칠 먹으니까 속도 편해지고 화장실을 잘 가게 되더라ㅋㅋ 제일 신기한 건 환절기마다 뒤집어지던 피부가 좀 진정되는 느낌?? 막 약처럼 드라마틱한 효과는 아닌데, 꾸준히 먹으면 괜찮은 듯? 몸이 좀 가벼워지는 느낌이라 일단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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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전자피 분말

3.5

평가 68

4.3

응가 개잘나옴ㅋㅋㅋㅋ 꾸준히 먹어야 좋음 대신 먹기 역하니 제품으로 된거나 캡슐로 된거로 먹어야됨. 가루로 먹을꺼면 찬물에 대충타서 후루루루룩 바로 먹어야 함! ㅈㄱㄷ꺼 분말로 먹는데 가급적 캡슐 추천함!!

3.0

1. 확실히 배변양이 늘어남 2. 분말이다보니 먹기가 힘듦 3. 물에 잘못 섞으면 뭉쳐서 먹기 더 힘들어지고 약간 역함 ㅠ 냄새 무난하긴한데 식감때문인지 가끔 먹기 버거움 4. 물을 엄~청 많이 마시게 돼서 배부름 5. 혈당스파이크 확실히 막아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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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

3.9

평가 4

3.7

더덕무침 좋아한다. 새콤하게 무쳐먹기도 하고 구이로도 먹는 것 같은데 더덕 자체는 씁쓸하고 꼬독하다. 굉장히 좋은 밥반찬이다. 입맛없을 때 쌉쌀한 맛 곁들이면 밥 되게 잘들어간다. 개인적 의견으로는 새콤하게 무친 더덕무침이 제일 맛있다

4.0

솔직히 맛은 전혀 모르겠지만 먹으면 뭔가 건강해지는 기분…???느낌이 들긴한다 건강해지는 맛 ㅠㅠㅠ더덕구이 요리 잘 해서 먹으면 나름 괜찮고 먹을만하긴하다 피로 회복에 좋다고 하니까 꾸준히 먹어보면 괜찮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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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3.5

평가 10

3.7

몸 따뜻하게 하는 데 좋다. 한창 할메니언인가 유행할 때 인기 있다가 지금은살짝 시들해짐. 그래도 쑥개떡은 언제 먹어도 맛있다.그냥 맹맹한 쌀가루에 살짝 쑥 섞으면 엄청나게 향긋하도 맛있다..! 입이 심심한 사람은 쑥 향을 곁들인 음식을 먹어보자

3.7

맛있다. 향도 좋다. 민감성 피부 진정에도 효과적이다. 맛도 좋고, 향도 좋고, 건강에도 좋고, 피부에도 좋으면 사랑할 수밖에 없어서 쑥은 사랑이다. 쑥떡, 쑥수딩젤 음식이든 화장품이든 뭐든 쑥이 들어가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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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효모 추출물

3.8

평가 37

2.7

맥주효모는 탈모제품에 많이 쓰이는데 솔직히 효과없다. 뭐 소화는 잘되고 부작용은 없는 것같다. 그리고 효과도 없다. 따라서 그냥.자기위안용이다. 몸에 안좋은 건 아니니까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 있는 사람은 그냥 그런 심정으로 먹으면 된다

2.7

매일 베라스푼 절반정도를 물에 타서 먹었더니 전체적으로 잔머리가 났고 구렛나룻부분 숱이 더 많아지고 비어있는 가름마에 머리카락이 생겼어요. 꾸준히 먹으면 효과를 보는듯 합니다. 손톱도 복용 전보다 덜 부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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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개나무 추출물

3.3

평가 7

3.7

약간 쌉쌀한듯 고소하다. 솔직히 이름만 봐서는 그리 맛있을 것 같지 않았다. 무슨 남자(male)차?? 이러고 출시한 제품도 있어서 그리 호감같지 못했는데 어느날 마셔보니 너무 맛있는 것이다. 구수한 맛 좋아하면 적극추천

3.3

헛개나무가 건강에 좋은 거 다들 아시죠? ㅠㅠㅠ커피만 마시다가 건강 생각해서 뜨거운 물에 우려서 먹고 있는데 정말 좋네요. 커피를 끊고 다들 헛개나무 물 한 번 드셔보세요 정말 좋아요 숙취해소용으로도 좋아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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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쉬콜라겐

3.3

평가 25

3.0

콜라겐은 피쉬도 있고 동물성도 있다. 피쉬 콜라겐이마 동물성이나 피부결만 놓고 봤을 때는 사실 먹고 안 먹고의 차이를 모르겠다. 대신 손톱이나 발톱이 튼튼해지는 건 분명하다. 손발콥 건강에는 좋은 게 확실하므로 추천

4.0

티타늄 리프팅 하고도 탄력이 없어서 조금 부었던 사람인데 리프팅 효과 많이 보려고 그 이후부터 콜라겐 섭취하니까 얼굴이 뭔가 리프팅 되어가는 게 점점 잘 보여서 계속계속 먹으려고 함. 비타민랑 같이 꼭 먹어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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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콩

3.6

평가 57

3.7

물에 불려서 삶아먹으면 된다.갈아서 먹었는데 굉장히 고소하고 포만감도 든다 . 단백질 제품이라 마음에 들지만 한가지 단점이 있다. 단점은 소화가 너무 잘되는 나머지 방귀가 상당히 잘 나온다는 것이다. 외부활동에 영향을 미친다

3.7

병아리콩은 삶아서 샐러드에 넣어먹어도 맛있고 레몬즙이랑 삶은 병아리콩이랑 갈아서 후무스로 만들어먹어도 너무맛있어요 단백질도 많고 몸에도 좋다고하니 많이먹어야겠어요 미리 많이 삶아서 냉동실에 얼려두고 그때그때 해동해서 사용하면 완전 편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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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욱

4.1

평가 3

5.0

아욱잎은 부드럽고 은은한 풋내가 있어 된장국에 넣으면 시원하면서도 깊은 맛을 내주죠. 특히 아욱국은 속을 편안하게 해주고, 소화에도 좋아 자주 찾는 사람 많습니다.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건강에도 이롭고, 여름철 입맛 없을 때 개운하게 즐기기 좋은 식재료입니다.

3.7

아욱은 구수하고 담백한 맛이 매력적임.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 개선에 도움되고 된장국이나 찌개에 넣으면 깊은 감칠맛을 냄. 줄기는 질길 수 있어 얇게 손질하면 더욱 부드럽게 즐길 수 있음 바쁜 아침에 간단하게 먹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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