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안 녹는 실로 햇는데 튀어나왔습니다.
실이 표시나는 게 아니고
당겨 올라간 근육 남는게 운다고 보면 됩니다.
당겨지고 남은 근육을 잘라내는게 아니라서
표면 아래 몰려있다고 보면 됩니다 ㅣ
피부 아래 근육들이 얼굴 바깥으로당겨지다보니
그 근육이나 피막들이 바깥쪽으로 몰리는거죠
튀어나온건어느정도 가라앉겟지만 한걔는 있는거죠.,
그래서 얼굴 크기가 같아도
얼굴을 펴서 눌러놓은것처럼 돼서
넙적해보입니다.
녹는 실이라면 짧은거 여러개 하시고...(그래도 울수 있음)
안녹는 실은 짧은거 하면 큰일납니다. (나중 제거 할때 얼굴 가죽 다까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