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H 유명하데서 청담으로 이전하기전부터 다녔었는데 청담으로 이전하고나서부턴 배가 불렀는지'
3회 결제안하면 대하는태도가 싹 바뀜. 실장은 실적채울라하는건지 계속 쓸데없는데 추가하게끔 추천함.
시술비 + 알파가 있는데 그 알파가 뭔지 물어보면 실장도, 데스크에서도 대답을못함. 알파분을 강제로 걷는거 같음.
따졌더니 한참뒤에 전화와서 마사지인가뭔가하는데 나 마사지같은거 안받았거든. 그냥 클렌징해주고 마취크림발라준게 끝이거든.
그걸 10만원 받는다고????!!!! 그럼 기계로 돌리는 그 얼굴풀어주는거 그거냐고 그거면 내가 이해할랬는데 그것도 대답못함.
뭔지도 모르고 10만원 무조건 받는거임
그래도 거기서 계속 받던터라 그런 불편한사이임에도 2회째 갔는데 뻥안치고 대기시간 1시간넘게기다림. 침대에 30분넘게 누워있었고 일부러 그러는거가라는 생각이들정도로 평소보다 늦게 시술진행됨.
환자앞에두고 계속 담당하던 대표의사오더니 마사지부분 옆에 간호사한테 확인하는척 물어보면서 비아냥거림
거기에 빡쳐서 라이벌 병원 다니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