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쓰는 글인데 이렇게 후기 남겨도 되나 싶어...
브로커 진짜 아니고 실제로 느낀거 그대로 남겨봄
사람마다 느끼는게 달라서 그런거일수도있고
내가 그냥 그날 기분이 유독 안좋아서 느끼는거일 수도 있으니.
그냥 참고용으로 봐주면 좋겠어
메이드영 먼저 상담받았고
원장님하고 상담 시 비용적인 부분으
비싼 금액 쪽으로만 권유해주시는 느낌을 받아
약간 불쾌?한정도 그런데 다른 후기들 봐도
그정도는 기본 인 것 같길래 컴플레인정도는 아니였어서
그냥 넘어갔어!
근데 니트에서 상담 받고 나니까
원장님이 그림 그려주시면서 수술재료, 수술방법
전부 하나하나 꼼꼼하게 설명해주셔서 믿음직스러워서
니트로 선택하게 됨 내 선택이 후기 없길 바라면서
이렇게 글 쓰는거고, 나는 당장 다음주 수술이라 넘 헥 떨료..
나 수술잘되겠지? 준비해야하는 것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