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지흡한지 3주차 됐당 진짜 우람한 뒷태에서 많이 얄쌍해졌지??
근데 살은 2키로밖에 안 빠짐ㅋㅋㅋㅋㅋ 살 더 뺄 거긴 하지만 난 팔이랑 겨드랑이만 했는데도 라인이 저렇게 변화했어 진짜 드라마틱하게... 원래도 팔이 워낙에 두꺼워서 저런 옷들은 사두고 입지도 못했는데 이젠 좀 입어도 될 것 같음ㅋㅋㅋ
팔 지흡의 고통은 그리 심하진 않아서 진짜 여름에 반팔 입는 것도 스트레스다 하면 이 정도의 고통은 얼마든지 감수 가능임 아직 붓기도 많이 있고 한참 더 빠진다고 하니깐 엄청 기대된당..... 쨌든 난 매우 만족이야 팔이 진짜 너무 스트레스였거든
상체의 전체적인 라인부터 그냥 나의 둔해보였던 인상도 변해보이게 만드는 것 같아서 좋아~~~~~~
흉도 거의 안 지고 멍이나 손 붓기도 거의 없고 약 부작용도 없고 난 다 무난하게 흘러가서 더 그랬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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