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기에 너무너무 그저 잘됐다고 하는 후기는 정말 믿고 싶지만 믿기가 힘들고ㅠㅠ 오히려 노출 안하고 궁금하면 쪽지 준다고 하는 후기가 진짜같음..
잘되면 막상 후기남기러 오는 예사는 많지않고 잘안되서 고민일때 글 남기는 경우가 많은게 인지상정이지..
그런의미에서 어렵다 정말...
병원들도 주관적인 만족이나 불만족때문에 후기관리하는건 당연히 이해하지만 10년 전보다 손품팔아서 알수있는 정보의 진정성이 떨어짐 ㅠㅠ .. 까페에 알바 많아서 앱으로 왔는데 흑흑 잘모르겠다...